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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정보 📊

케이엠더블유 주가, 종목 분석을 통한 투자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28&aid=0002494198&sid1=101&mode=LSD

‘비대면’이 5G 활성화 동력
재택근무 화상회의 늘어. ‘집콕’ 길어지고 온라인 수업
넷플릭스·유튜브, 트래픽 과다. 유럽 각국 영상 화질 낮추기도
더 빠른 통신망 선호 불보듯. 정부도 5G 조직·기능 확대

 

코로나 시대…5G, 뜻밖의 기회가 ‘터졌다’

2000년대 중반 3세대(3G) 통신에서는 영상통화가 킬러서비스였다. 3G에서는 대용량 영상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만큼 2세대 통신과의 결정적 차이점이자 홍보포인트였다. 에스케이텔레콤(SKT)과 케이티(KT)는 각각

news.naver.com


 

케이엠더블유

무선통신 네트워크 기지국, 필터 등과 같은 RF(무선주파수) 부품산업에서 핵심기술을 보유한 5G 대장주

1.     시가총액 : 2 4171(20.05.06)

2.     업종 : 통신업 / 5G 관련주

3.    매출처 : 노키아 63.5% / 삼성전자 13.0% / ZTE 12.6% / AT&T 3.3% 등

4.     사업부

        - RF사업부 
            1) System, 2) Filter, 3) Site Solution 부문
            주요 품목 1) 무선 신호를 송수신하는 안테나, 2) 원하는 주파수대역만 걸러주는 필터, 3) RF 데이터를 제어하는 RRH(Remote Radio Head), 4) 5G 핵심 장비인 여러 안테나와 RRH가 결합된 대량 다중 입출력 장비 MMR(Massive MIMO Radio)

     - LED 사업부 
          스포츠조명, 실외조명 등

 

5. 실적

1Q20 실적은 견조할 것으로 보이며, 2Q20부 터 본격적인 매출 성장을 보여줄 것

1Q20 추정치 : 매출액 1,052억원(-11.0% YoY), 영업이익 128억원(-48.3% YoY), 영업이익률 12.2%(-8.8%p YoY) 
지난해 예상되었던 수주도 올해로 이연되면서 1분기 큰폭의 성장보다는 견조한 수준이 예상되는 상황. 또한 영업이익도 큰 폭의 성장 기대하는 것은 부적절
(1분기 전통적 비수기 : 국내 통신사 3사의 CAPEX 규모는 1분기에 파악할 수 있어. 1분기는 보완투자 및 지난 수주 부분)

 

투자포인트 1.  2분기, 5G 매출 상승 국면

1분기 전통적 비수기를 지나 2분기는에 실적이 집중되며 실적성장이 예상된다 
(매출액 2,425억원(+14.2% YoY), 영업이익 523억원(-5.9% YoY), 영업이익률 21.6%(-4.6%p YoY))

1) 국내 경기부양책으로 5G 투자가 상반기(4조원 조기 집행 전망)부터 예상
국내 설비 투자가 2분기에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최근 5G 기지국 물량으로 약 486억원이 수주 공시)


http://naver.me/xQrMTpvA

 

"경제 氣살리자"… 5G 투자 4兆로 증액

과기부·이통3사 코로나19 논의 소상공인·자영업자 통신비 감면 대리점 운영자금 125억원 지원 단말기 외상구입 이자상환 유예 TK 피해점포 장려금 유지 조치 정부와 통신업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news.naver.com


2) 일본 라쿠텐향 매출 역시 2분기부터 반영될 것
1분기 일본 라쿠텐으로 부터 4G 기지국 장비(RRA 등)를 수주(890억원)
통신업체 특성상 설치는 실질적으로 날씨 및 엔지니어들의 일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는 2분기부터 4분기 초에 집중
제품의 리드타임은 길게 3개월 정도인 것을 감안하면 2~3분기 실적 반영될 가능성

3) 중국 메인 고객사 ZTE향 MBF(Micro Bellows Filter: 초소형 필터)가 납품되며 매출 인식될 것

 

투자포인트 2. 코로나19에 따른 글로벌 5G 투자 가속화가 예상

1) 코로나19로 대면 기피 현상 심화, 트래픽 급증 양상
언택트 관련 산업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새로운 형태로 발전 중
중국, 미국, 유럽의 트래픽이 급증하면서 사회적 문제로까지 발전
코로나19로 트래픽이 급증하면서 구글은 유튜브를 한 달 간 SD급으로 동영상 품질을 낮춰 제공
대면이 어려워서 통신 네트워크를 통한 의사소통이 더 많아질 수 밖에 없고 동영상 시청이 증가할 수 밖에 없어 네트워크 용량이 따라가주지 못하게 되는 상황
통신 네트워크를 통한 의사소통 확산되고 있어 5G 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빨간선 : 외국인 수급 / 파란선 : 기관수급 / 녹색선 : 기관+외국인 수급

수급을 보더라도 이미 기관, 외국인의 수급이 계속해서 들어오는 모습

이미 글로벌리 트래픽 높은 수준으로 트래픽 증가는 주파수 사용량 증가 및 네트워크장비 수요를 증가시키고 5G 조기 투자를 가속화시킬 것으로 예상
5G장비주는 코로나19의 필연적인 대표 수혜주

중국

중앙 정부 주도하에 ‘25년까지 차이나모바일, 차이나텔레콤, 차이나유니콤은 1.3조위안(약 220조 원)을 모바일 인프라 부분에 투자 전망
각 업체들의 기지국 구축 계획으로 신규 기지국 25만대 / 14만대 / 11만대 올해 집행
중국 이동통신 3사 올해 5G CAPEX는 1,803억위안(약 31조원)으로 기존배정 예산액 대비 338.8% 증가될 것으로 파악

국내

이동통신 3사의 CAPEX는 8.4조원(-4.3% YoY) 수준으로 ‘19년 대비 낮아질 것으로 예상
국내 경기부양책으로 조기 투자가 집행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현재 상반기 투자규모는 2조7000억원에서 4조원으로 예정했던 투자액대비 약 50% 증가 예정

http://naver.me/5mpC6ROK

 

5G 투자 경색 없다...코로나19 극복 카드

코로나19 확산으로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5세대(5G) 이동통신 투자는 불씨를 이어갈 전망이다. 주요국의 조기 투자, 기업간 경쟁 심화로 경색 국면으로 접어들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분석이다. 이동통

news.naver.com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4617354

 

5G '아우토반' 열린다…통신3사, 28㎓ 5G 기지국 연내 구축

(서울=뉴스1) 강은성 기자 = 현 5세대(5G) 이동통신 전송속도보다 8배~10배 이상 빠른 속도의 5G 서비스가 첫 삽을 뜬다. 2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이통3사는 28기가헤르츠(㎓) 대역 5G 기지국 구축을

n.news.naver.com

 

미국

정부의 5G투자 계획안은 약 2,750억달러(약 330조원)
올해 연방통신위원회(FCC) 5G용 미드밴드(3.7 ~ 4.2GHz) 경매 예정

 


 

2019년 9월 24일, 케이엠더블유는 5G 시대를 기대하며 고점 80,100원을 기록하였습니다. 5G 기대감만으로 만들어낸 주가이며 19년말에 연일 올라가는 주가에 대한 부담감과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능할지 말지에 대한 논쟁으로 주가는 하락하였다.

하지만 19년말에는 코로나19가 없었다. 그리고 코로나19가 세계를 휩쓴 지금, 위에서 보았듯 부족한 트레픽 만큼 5G는 없어서는 안 되는 상황에 놓였다. 심지어 19년도 실적 턴어라운드를 기록하며 실적에 대한 논쟁도 없어졌다.

그렇다면 이러한 합리적인 가정으로 과거보다 더 좋은 상황이라고 한다면 전고점인 80,100원보다 더 높은 주가를 보여주어야하는 것이 당연하지 않을까?

아직 5G테마에 대한 투자심리가 만들어지기 전이다.
미리미리 움직여 5G 종목을 선점해야한다.

그리고 그 5G테마의 대장주는 과거에도 지금도 #케이엠더블유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