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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엠더블유, 5G는 코로나 이후 가장 상승폭이 높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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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엠더블유 는 5G관련주의 대장주로 코로나로 인한 약세를 극복하고 2Q에 주가상승을 이뤄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 됩니다. 1) 일본 라쿠텐 직납, 노키아 장비 공급 계약 공시, 중국 통신사 CAPEX 발표, 버라이즌 CAPEX 상향 조정 발표가 이루어짐에 따라 사실상 올해 한 단계 실적 레벨업을 위한 준비는 이미 마련된 상황입니다. 또한 2) 올해 불확실성이 컸던 일본/중국 시장이 예상보다 양호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3) 4월로 들어섬에 따라 2분기 실적에 대한 투자가들의 관심이 높아질 것인데, 케이엠더블유의 현재 수주 상황을 감안할 때 사상 최대 실적에 육박하는 호실적을 기대해볼 수 있을 듯합니다. 4) 그리고 최근 코로나 19 사태 확산 이후 트래픽이 폭증하는 양상을 나타내고 있어 향후 통신사 네트워크장비 CAPEX 증가에 따른 케이엠더블유의 수혜가 예상되며 5) 올해 수출 부문에서의 불확실성이 상당부분 제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 상승아 크지 않아 여전히 Valuation상 매력도가 높은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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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일본/중국, 하반기 미국 스토리가 괜찮다

상반기 일본과 중국, 하반기 미국 시장에서의 성과에서 나올 것이라는 기대가 시장에 깔려있는데. 그런데 이미 이러한 부분들이 어느 정도 팩트로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도쿄 올림픽 연기로 인해 일본시장에서 성과가 부진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있기도 했지만 라쿠텐을 시작으로 일본 통신 4개사에서 매출이 본격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중국에서는 통신 3사가 작년대비 4배에 달하는 5G 투자를 언급하고 있어서 코로나19에 대한 우려를 무색하게 하고 있습니다. ZTE와 노키아를 통한 매출성장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최근 버라이즌을 비롯한 미국 통신사들의 CAPEX 전망치 상향 조정도 향후 미국 시장에서의 매출 성장 기대감을 갖게 하는 부분입니다. 또한 삼성전자를 통한 미국 버라이즌/스프린트&T모 바일향 매출 증가를 기대해볼만한 모멘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불안한 코로나19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아직까지도 케이엠더블유 매수를 꺼려하는 투자가들이 적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 가장 큰 이유는 시장에서 예상하는 1Q 영업이익이 현 주가에서는 그리 매력적이지 않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4월로 진입한 지금 시점에서는 현재보다는 다가올 2Q 실적에 보다 높은 관심을 갖길 바랍니다. 라쿠텐을 비롯한 일본 통신 4개사로의 공급 물량 본격화, 3월 국내 통신 3사로의 매출 재개, 중국 통신 3사의 장비 입찰 공고 이후 ZTE의 최근 필터 공급 물량 증대 요구 등을 감안 할 때 2분기 실적을 본다면 충분히 매력적인 가격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도 케이엠더블유 주가는 실적에 확실히 선행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Q 실적을 발표할 8월로 가게 된다면 전고점에 도전하는 주가 흐름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 보이며, 이를 미리 대비해야한다면 현재 주가는 매수하기 좋은 가격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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