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식투자정보 📊

<인텍플러스 종목분석> 하반기 2 차전지 시장 진입 기대

 

#주식투자 #종목분석 #관련주 #투자정보

 

인텍플러스에 대한

더 자세한 투자정보

여의도정보통을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

무료로 신속하고 핵심적인 투자정보를 제공해드립니다

 

실시간 찌라시도 업데이트 되고 있습니다!

 

미치게 빠른 투자정보

#여의도정보통

http://bit.ly/2K5Ao4j

 

💯여의도정보통📈

🔺실시간 증권가 투자정보 찌라시🔺

t.me

 

 

9/3 NDR진행

2019 년 9 월 3 일 여섯 개 기관을 대상으로 인텍플러스 NDR 을 진행했다 . 1995 년에 설립된 인텍플러스는 네 가지 머신 비전 기술을 기반으로 반도체 / 디스플레이 / 2 차전지 검사 장비를 제조한다 . 전방 산업이 점차 고도화되면서 기술적 난이도가 높은 인텍플러스의 검사 장비 수요가 늘기 시작했고 , 2019 년 상반기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 . 임쌍근 (현 이사회 의장 ) 창업자가 지난 2015 년에 현 이상윤 대표이사에게 주식 일부를 무상으로 증여해 현재 이상윤 대표가 최대주주다

 

2차전지 시장에도 진입

1) 2018 년 말부터 세계적인 비메모리 반도체 업체에 독점적으로 외관검사장비 납품을 시작했다 . 고객사가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검사 장비를 도입하면서 KLA Tencor 장비를 대체했고 , 향후 5~7 년간 연 150~200 억원의 매출이 꾸준히 발생한다 .

2) 중국 최대 디스플레이 업체의 Flexible Display 생산라인용 검사장비도 독점 공급한다 . B11 공장명 에 26 억원 가 격으로 상반기 한 대를 납품했으며 , 내년 상반기 이전에 나머지 다섯 대도 공급한다 . B7, B12, B15 까지도 수주가 이어질 것이다

3) 하반기에 약 40~50 억원 규모 (4~5 대) 의 2 차전지용 계측검사기 수주를 시작으로 2 차전지 시장에 진입한다 . 디스플레이 장비와 더불어 2020 년 주요 성장 동력이 될 것이다

 

2020년에도 이어질 고성장

2019 년 매출액은 약 400~450 억원 , 영업이익은 70 억원 내외를 예상한다 . 연간 인건비와 연구개발비를 130 억원 이상 쓰고 있어 매출이 커질수록 영업이익률도 아직 올라갈 여지가 크다 . 2020 년에 Flexible Display 검사장비 수주 확대와 2 차전지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하며 600 억원 매출에 근접하면 영업이익률은 20% 까지 올라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