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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정보 📊

신테카바이오 주가, 상장 첫날 강세

신테카바이오 주가, 상장 첫날 강세

유전체 빅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 신약 개발 업체 신테카바이오가 공모가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있습니다^^

공모가 1만2000원으로 시작한 신테카바이오는 24.58%오른 1만4950원에 거래가 시작되었는데, 17일 오전 9시14분 기준으로 신테카바이오는 시초가 대비 15.05% 오른 1만7200원에 거래되며 상장 첫날 강세를 보이고있습니다.

신테카바이오는 기관투자가 대상으로 지난 2~3일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단순 경쟁률 75.61대 1을 기록을 하며 기대를 모았습니다.

신테카바이오는 합성 및 바이오 신약후보물질 발굴과 약효 예측 바이오마커 개발에 대한 AI 신약 개발 사업을 하고 있는데 차세대염기서열분석을 기반으로 한 유전체 정밀의료 사업 또한 진행하고 있습니다.

신약을 개발하는 데 들어가는 비용과 시간을 줄이고 성공률을 높이는 AI 플랫폼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CJ헬스케어와 공동 개발한 IDO·TDO 표적의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발굴은 기존 2년 동안 시도해도 실패한 것을 신테카바이오 의 합성 신약 후보 물질 발굴 플랫폼 딥매쳐(Deep Matcher)를 통해 6개월만에 선도물질까지 도출했다.

지난 3월 CJ헬스케어와 공동 발굴한 후보물질 STB001에 대해 기술 이전을 받고 자체 개발 파이프라인까지 구축하엿는데, 그 외에도 회사는 JW중외제약, 카이노스메드와 임상 단계 신약 후보물질에 대해 바이오마커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및 사업화를 진행하는 등 활발한 연구활동과 사업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종선 대표는 "2021년까지 글로벌 제약사와의 공동 연구 계약을 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계적 수준의 AI 신약개발 전문기업으로 지속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힌바 있습니다.


바이오+IT 기반의 AI바이오 업체

신테카바이오는 바이오와 IT를 융합한 AI 신약개발 기업으로 최근 AI신약개발사와 제약사의 공동연구 건수가 급속히 증가했습니다. 신테카바이오는 또한 다양한 제약바이오 업체와의 AI신약후보물질 발굴 및 약효예측 바이오마커 개발 협업 진행 중이기도 합니다. AI를 활용하여 신속한 후보물질 발굴과 임상 성공률 향상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파트너사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 신테카바이오는 2009년 설립된 유전체 빅데이터 기반의 AI 신약개발 기업으로 2014년 ETRI 로부터 ‘유전자 검사 전용 슈퍼컴퓨팅’기술을 출자 받으며 국내 유일 유전체 전용 슈퍼컴퓨터 보유. 또한 유전체 빅데이터 플랫폼 기술과 ETRI 슈퍼컴퓨팅 기술을 통해 ICGC의 암유전체 통합 분석 프로젝트에 공동참여 - 이와 같은 바이오 및 유전체 빅데이터 분석 능력을 기반으로 AI를 통한 ①신약 후보물질 발굴, ②약효예측 바이오마커 개발 BM을 확보. 또한 ③암/희귀질환 환자 유전체 데이터 자동분석 시스템을 보유하여 의료기관별 맞춤 서비스 제공 가능

- ① 동사의 ‘Deep Matcher’는 AI 플랫폼을 통해 합성신약의 후보물질 발굴 시간 및 비용을 축소 시킴. CJ헬스케어, JW중외제약, 카이노스메드, 레고켐등 다양한 제약/바이오 업체와 협업 중에 있으며 CJ헬스케어와는 면역함암제 후보물질 STB001(IDO/TDO 이중저해제) 발굴 성공. 현재 CJ헬스케어 측으로 라이선스인하여 신규 파이프라인 확보 완료. 해당 파이프라인은 2022년 조기 라이선스아웃 목표 - CJ헬스케어는 신테카바이오와 6개월의 협업으로 선도물질까지 도출 성공. CJ헬스케어 내부적으로 전통적 방법을 통한 유효물질 도출이 2년이상 걸렸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이는 획기적인 수치로 판단

- ② 또한 약효예측 바이오마커 개발을 신약 개발 회사와 협업함으로써 임상 성공률 향상이 가능. 현재 JW중외제약의 급성백혈병 신약후보 CWP291 약효예측 바이오마커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진행 중. 2020년 임상 2상 개시 예정이며, 동사가 발굴한 바이오마커를 활용하여 반응률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약 2.6배 향상 전망) - 카이노스메드와도 파킨슨병 치료제 후보물질 KM-819에 대한 환자계층화 바이오마커 개발 진행 중

- ③ 동사는 인하대병원과 세브란스병원에 유전체 정밀의료 서비스(NGS-ARS) 공급 중에 있으며, 현재 서비스 대상인 고형암에서 2019년 연내 희귀 질환까지 확대 예정 - 신테카바이오가 보유하고 잇는 AI플랫폼은 단백질/화합물 빅데이터(화합물 라이브러리 46 peta byte)와 유전체 빅데이터를 유전체 전용 슈퍼컴퓨터로 통합 처리가 가능. 또한 Molecular dynamics 분석과 딥러닝을 활용한 정밀하고 신속한 신약 후보물질 예측에 높은 경쟁력을 보유 - 2021년부터 바이오마커 부문 실적 가시화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며, 2022년 이후는 동사 보유 파이프라인(STB001) 및 항암제 바이오마커 매출이 발생 가능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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