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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카오M
1) 카카오M 전략
- Talent creates Content – Top Talent Group
재능 있는 사람들. 탑 탤런트들을 모을 수 있는 힘만 있다면, 좋은 컨텐츠는 나올 수밖에 없다고 생각
- 사업가로서 잘 매니징 한다면 카카오M이 국내 최고의 컨텐츠 제작사가 될 것
- 카카오M이 생각하는 탑탤런트 그룹
음악 레이블 4개, 뮤지션 90명 이상, 배우 레이블 6개, 130명 이상의 매우 보유.
최고의 유통 전문가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제작사, 멀티 레이블 시스템, 한류의 게이트웨이가 되는 마케팅 채널
예) 올해 40위 음원 중에서 10개 랭크될 정도의 파워
2) 드라마 제작
- 1년에 텐트폴 드라마 약 3편 제작 목표. 국내보다는 해외에 포커스하는 드라마 사업
- 패키지딜을 활용해 수익성과 더불어 시장에서 압도적 주도권 차지
- 메가 몬스터 외에 신규제작사 1,2 준비되어 있음. 내년 3월까지는 오픈 할 것임
- 제작에 중심, 배급은 안 할 계획. 제작사 지분도 40%, 투자하면 투자지분도 확보되기 때문.
CJ시절부터 탐냈던 프로듀서로서 월광’과 사나이 픽처스’ 산하의 훌륭한 감독들이 다수 포진
3)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커머스 및 광고사업 내재화, 새로운 트렌드 준비
- '레디엔터테이먼트’(다수 인플루언서 보유), 기존미디어 플랫폼이 가지는 한계, 시청자 니즈 충족이 제한적이었음
- 온라인 스트리밍, 카카오-카카오M만이 가능한 새로운 방식의 컨텐츠 플랫폼 기획(톡TV)
4) 카카오M의 향후 계획
- 탤런트 가진 사람들이 모바일 시대의 컨텐츠 이끌고, 트렌드를 이끄는 사람들이 모인 곳으로 그 회사의 문화지표를 만드는 것이 중요.
젊고 수평, 자율문화, 전문가들을 인정해주는 문화
- 기회비용도 있고 많은 투자이기 때문에, 플랫폼이나 채널은 무조건 오리지널 만들어야 함
- 훨씬 고객지향, 미래지향, 우리만의 숏폼(Short Form)이고 더 많은 기능을 넣을 것
Q. 포트폴리오 구축 위한 투자가 완성 단계인가, 추가적으로 큰 투자 필요한가?
A. 비즈니스를 하면서 성과를 냈다면, 돈을 버는 것이 수반되어야 함. 탑탤런트 투자는 드라마/영화 등 많은 투자가 필요하나, 향후 컨텐츠 제작비용이 필요할 때 자기비용이 많이 수반되지 않음. 예) 넷플릭스 투자 유치시 지분을 얼마나 가져갈지 선택의 문제
투자는 거의 마무리 단계로, 메가 히트 컨텐츠 1, 2개이면 모든 투자가 마무리 됨.
현재는 상당히 많은 부분이 제작비가 필요. 톡티비 오리지널은 새로운 시도로, 500-1,000억이 소요될지, 커머스가 될지, 광고가 될지 모르겠지만 최대한 수익을 벌면서 사업을 할 것
2. 카카오페이지
1) 현황
- 2017년, 만화, 소설, 동영상의 재미, 감동을 주기 시작.
그러나, 업의 본질은 디지털 상에서 유일하게 검증된 컨텐츠를 게임처럼 만드는 것과 게임처럼 서비스하는 것을 통해 수익을 버는 것
- Day 1부터 트래픽과 매출을 같이 내는 것. 일 10억 거래액을 찍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었음. 당시 일거래액은 3-4억 수준
- 2018년도, 일 10억으로 예상했으나 일 6억 넘었었음
- 일 10억 거래액, 회계매출 3,000억원, 영업이익 500억대 이상의 수익력 검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
- 15-16년: 밸류드라이빙 컨텐츠, 인지도/대세감이 생겨 신규가입규모 유지, 잔존율이 있어야 국내 1위의 컨텐츠 플랫폼이 될 수 있는 것
- 17-18년: 자신감 생기며 스케일업 시작. IP가 중요해지기 시작함
- 카카오페이지는 배틀그라운드. 1,300개 파트너, 5600억 매출, 1000만 MAU
- 매일 1개 이상의 컨텐츠 출시. 출시하는 것마다 100만 이상 구독자 달성 목표
- 현재 카카오페이지 네트워크는 7천작품 정도의 오리지널 IP 보유
- 픽코마 일 4억 가까운, 월 130-140억 거래액 발생중. 카카오 원작 IP의 중요한 역할.
2) 카카오페이지의 진정한 경쟁력은 IP에 관련된 밸류체인
- 15-18년에 걸쳐서 모양 갖춰가기 시작함. 플랫폼과 IP 믹스해서 글로벌 시장 개척할 수 있냐의 검증 마침
- 거래액 2013년 17억, 2014년 130억에 이어 2018년 2,300억원, 2019년 2,900억원 예상
올해 3분기 730억원 거래액 예상. 연 3000억원대 거래액이 가시권에 들어오기 시작함
- 일 10억 돌파
특별한 마케팅도 없었지만, 1타 작품 하나가 론칭으로 첫날 1억 이상 기록
10억을 정상적인 지표로 찍으면, 그날 지표가 카카오 모든 오퍼레이션 지표의 KPI로 지정
- 2019년 상반기 매출 1,184억원, 영업이익 128억원 기록
거래액 대비 매출을 얼마나 인식하고 이익을 얼마냐 낼 수 있냐가 매우 중요. 글로벌로 가기 위한 밑작업
작년 영업이익을 상반기에 넘었음. 상반기 영업이익의 80-90%를 3Q에 달성할 것.
구조적으로 월 30억 + 영업이익 구조 마련하는게 목표였음. 올해 6월 성공.
7-9월 계속 30억대 이익 내고 있으며 분기 100억대 가능할 것
3) 업의 본질은 스토리 IP 회사 ‘카카오페이지’
- 대한민국 플랫폼으로서 몇 조 가치 만들기도 쉽지 않고 스토리IP 회사가 되어야 진정 업의 본질.
- 문제는 IP라고 생각. 911만 가입자수, 9억 페이지뷰. 한국의 no.1 IP 하우스. 3년안에 아시아, 5년안에 글로벌 1등이 되는 것이 목표
4) 해외시장 계획
- 해외 거래액 400억 이상 예상
- 타겟시장이 인도네시아인 이유는 인구가 많고 문화가 이슬람 국가 들어 갈 수 있는 테스트 마켓이라고 생각.
카카오페이지의 인기있던 여성향 작품들이 인도네시아에서도 인기. 픽코마에서 카카오페이지는 1대 CP
- 일본 컨텐츠 회사들이 공급한게 99%, 매출 비중은 20%. 카카오페이지 컨텐츠가 인기끌고 있음(인도네시아, 태국, 중국, 일본)
- 아시아에 집중할 전략
북미에서 매출이 난다고 해도 주류문화가 되기는 어려움. 기업 가치 올리고 싶은 곳은 우리(아시아)가 메인인 곳.
오리지널과 IP로 일본과 동남아시아에 집중, 북미/영어권은 나중에 시작할 것
- 동남아, 중국 문제점 및 해결방안
동남아: 문제는 1) IP 파이프라인, 2) 결제문제로 그 문제 풀 수 있는 방법 고민
중국: 규제 이슈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
동남아 결제 문제를 해결한 뒤, 중국 규제리스크 잘 회피하는 것이 사업의 핵심
- 16-18년에 여러 트래픽 끌어오면서 가장 근본적이고 베이스가 IP Driven된 성장이라고 생각
그 중 대표적인게 김비서’로 IP 비즈니스 성장 통한 오가닉한 성장을 유지하는게 중요한 과제. 외형 숫자는 검증되어 중요하지 않고,
유투브 전성시대인만큼 트래픽을 이야기하기 어려움. 해외 시장 볼 때 진정한 포뮬라가 무엇인가인데 독보적인 IP 밸류체인만 있으면 됨
5) 향후 수익모델 계획
- 기다리면 무료 수익모델이고 100원 단위로 잘라서 판매 -> 30-40원 단위로 쪼개볼까 생각 중
- 동남아 시장을 보면서 소설을 새로운 UI 포맷으로 구성하여 채팅형 소설으로 만들까 등 페이지의 개념이 없애고,
탭단위로 과금모델 만들까 고민. 그러나, 아무리 좋은 BM도 Objective Variation도 다 좋지만, IP의 중독성으로 첫날부터 돈을 쓰게 하는 밸류체인이 가장 파워풀한 경쟁력임
Q. 네이버웹툰과의 경쟁구도. 향후 방향성?
A. 네이버는 연간 수백억 적자 보면서도 해외시장을 지속적으로 두드린 것이 대단한 도전이라고 생각.
그 길을 그대로 가되 수익을 벌면서 가고 싶음. 인도네시아에서의 수치를 통해 증명 할 것이며, 카카오페이지는 수익이 없는 작품은 유지되기 어려움. 연재기회도 주어지지 않으므로, 돈되는 작품들로 연재풀이 쌓이게 될 것
3. 카카오비즈
1) 현황
- 카카오플랫폼 비즈니스로 성장하는 개발자 출신으로 에코시스템 만드느냐.
5월 톡비즈모드 론칭이후, 비즈액션으로 이루어지는 생태계 만들어야겠다는 목표
- 플랫폼 부문의 매출이 중요해지고 있음.
메신저에 비즈니스 모델 탑재하고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서 계속 챌린지하고 있었는데, 톡비즈 이후에 균형감을 갖게 되었음.
합병 이후에 새로운 숫자 만들기 위해서 많은 노력하고 있음.
- 메세지 매출 성장: 톡보드 중심의 발견/유입 기회 확대 및 챗봇 등 신규BM 확보로 지속성장 기대
2) 카카오톡비즈보드
- 7-8월 일매출 2-3억. 경쟁사의 가장 비싼 광고와 유사한 가격.
- 연말에는 2배 수준의 매출 일으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음. 12월에는 일 4-5억원까지 매출 찍힐 거라고 생각
- 카카오톡 비즈보드 ‘카카오*나이키 조이라이드 캠페인’ NRC 라는 히스토리가 저장되면서 챗봇과 나이키앱과 계속 크로스 되면서 챗방에서 좋은 경험내는 효과 발생. 나이키 회원, 일주일에 10만에서 20만으로 2배 증가. 동영상 플레이도 되고 브랜드탭에서 노출되는 효과도 있고, 사업자에 맞는 이벤트 형성되도록 노력
3) 카카오톡 비즈보드의 향후 계획
- 20년까지 실험적 사업 진행할 것. 참여형 이벤트로 챗봇으로 손쉽게 작업하는 툴 제공하고 있고, 다음주에 자동차 시승 관련된 것으로 실험적으로 광고 나갈 것. 설문까지도 진행.
- 비즈플랫폼 통합도 준비 중. 외부 ECP 플랫폼과 연계해서 자유롭게 연결하겠다는 목표.
3Q, 4Q에 유력한 ECP 플랫폼과 연계 상품 나올 것. 스몰 비즈 파트너들도 자유롭게 이 상품 활용하도록 노력하며
톡채널이 어떻게 확장될까 생각중
- 메뉴 익스텐션, 플러그인익스텐션, 웹뷰익스텐션(파트너 웹사이트에서 쉽게 접속 띄우는 작업) 미니앱 같은 느낌이라고 보면 됨.
조금 더 확장되고 쉽게 만들려고 노력
- 비즈니스 확장
카카오톡 비즈니스 서비스 ‘티켓’, ‘주문’ ‘예약’도 필요한 파트너들이 쉽게 연결하고 손쉽게 예약하는 모습들 보여드릴 것.
어떻게 패키징하고 공략하냐 고민. 연내에도 많은 서비스 추가될 것
Q. 지금부터 12월까지 비즈보드의 매출 변화. OBT 계획, 그리고 광고 상품의 라이프 사이클.
비즈보드가 갈수 있는 내년 이후 성장 포텐셜은 어떻게 되나?
A. 트래픽을 다 쓰고 있지 않아, 에코시스템을 만들면서 가려고 함.
광고주 증가가 OBT가 의미있냐고 본다기 보다는 계속 확장하고 있어서 의미있을까 생각안하고 있음.
오히려 SMB 들어오면 어떻게 할지 고민하고 있음
스몰비즈니스파트너들은 효율이 중요해서 조금더 신경쓰려고 하고 있음. 톡채널과 톡비즈에 대한 것들 고민으로 전환 최적화 등
어우러져 작동할 거라고 생각
Q. 검색광고주도 흡수할 수 있는 여지가 있나?
A. 검색광고 메커니즘은 유저 들어와서 원하는 광고 효율 내고 목적 지향적인 성향.
디스플레이에서 퍼포먼스 애드는 없었고 브로드한 타겟팅만 하고 있음. 효율 줄 수 있는가는 플랫폼이 챌린지할만한 일.
채널에서 검색하게 하겠다는 취지도 갖고 있어서 에코시스템 안에 들어오고 메시지로 지속 마케팅하면 일반 디스플레이에
SA가 들어올 것이냐는 지금 상황에서 판단하기 어려움
Q. 톡비즈보드 현상황. 일 2-3억원 나오고 있다는데, 구체적으로 브랜드탭이 얼마나 돌아가고 임프레션이 만족스러운 수준인지,
효율이 좋으면 가격이 올라갈텐데 애드슬롯도 많이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은데 구체적인 것은?
A. 톡비즈보드는 퍼포먼스 기반, CPC비딩하고 광고. 나이키 광고 했던게 전체 맥락에서 온라인 마케팅 시장에서 DA 타겟하는건 아니고, 브랜드탭 몇 개 팔렸냐가 중요하지 않음
Q. 12월 매출의 의미?
A. 네이버의 스페셜 타임보드가 2개가 된다고 보면 될 것. 내년도에 매출 성장은 가속화될 것
Q. 유저타겟팅 정교화?
A. 카카오 내에서 합법적 데이터 사용하고 있음. 여러 개의 피처를 조합해서 최상의 조합이 나오는 프로파일링으로 유저 선정하고 거기에 맞는 컨텐츠 던지는게 기본 메커니즘. 패러다임 탈피 위해 많은 노력하고 있음. 타겟팅의 정교화는 제도권 안에서 움직이고 있어서, 법제화되어 있는 범위 내에서 최적의 조합찾기 위한 노력하고 있음
Q. 톡비즈보드의 수익성과 애드로드 피로도와 인벤토리 사용률?
A. 20퍼센트 이하로 사용하고 있음.
Q. 최종적으로 어느정도라고 생각하나?
A. 때에 따라 다르고 100% 쓸 수도 있고 50%가 될수도 있고, 만들어가고 완성되어야 하는 상황
Q 톡비즈보드 스케일?
A. 검색광고주들이 6-7만 정도. 광고주들이 동시에 톡비즈보드 등록하고, 유저 세그먼트를 메트릭스가 될지, 딥러닝 기반이 될지 고려하고 있는중. 몇만 단위 광고 소재가 톡비즈보드 통해서 결합하는 형태.
SMB나 롱테일 쪽으로 확장하는 작업을 ECP와 협업하고 있는데 소재가 다양해서 타겟이 잘 됨. 선순환 만들어지는 구조
Q 위챗의 미니앱과 유사한가?
A. 그대로 사용하는게 한국 실정에 맞지는 않음. 챗봇 오픈빌더 개발하고 보니깐 간단한 개발이 된다고 해도 시장에 시간이 많이 소요.탬플릿 강화하고 있고, 쉽게 적용하는 구조로 보여질 것. A.챗봇 기능 중에서 구글이나 여러 빌더 중에서 멀티서피스라는 구조로 다양한 인터페이스에서 다양한 인풋/아웃풋 받게하는 것. 적용시 메뉴 구조에 쉽게 적용되게하고, 레거시 시스템과 동선 잡아야.
익스텐션 확장해서 보여줄 것
4. 카카오페이
1) 현황
- 2014년 9월, 결제사업 처음으로 론칭. 결제사업을 시작한 이유는 타겟이 금융섹터였고, 금융에서 플랫폼 만들고 싶었음.
- 어떤 방식으로 진입할 것이냐 보면 금융의 맥락이 중요한데 사용자가 행동할 때 어떤 행동을 자주하냐가 중요.
유저도 많지만 수십 번씩 실행이 되는 카카오톡이 중요
- 금융의 특성이 실행 사이즈가 매우 크고 프리퀀시가 매우 많음. 금융에서 프리퀀시가 가장 높은 지급결제부터 잡아야겠다고 생각한 것.
결제로 사용자 모으고, 이용자 락인하고 큰 수익이 되지는 않음. 그 다음에 금융비즈니스로 옮겨서 수익 추구하는 전략
- 작년 말부터 금융서비스로 진화하기 시작.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수익모델 돌아가는 과정에서 지불결제 여전히 중요
- 애플과 협업으로 앱스토어에서도 카카오페이로 결제가능
환전 수수료 없이 원화 그대로 결제가능. 취소할때도 원화 그대로 가능함 No Dynamic Currency Conversion
- 10월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 결제도 가능해질 것
- 글로벌 크로스보더 결제는 관광객 많은 지역부터, 동선내 가맹점들 위주로 오픈 예정.
일본 19년 7월 오픈, 19년 중국/마카오 오픈 예정, 내년 동남아 오픈 예상
- 가입자 3천만명 돌파. 전국 4명중에서 3명은 가입자. 액티브 유저 MAU 1,900만명
- 가맹점이 43만개, 전년동기대비 300% 증가. 오프라인 프랜차이즈의 60%이상 결제 가능하며 20년 6월, 모든 가맹점에서 가능할 것으로 예상
- 카카오페이 신용카드 결제 론칭. 19년 말, 카카오페이 모든 가맹점에서 신용카드로도 결제될 것
- 18년 20조 정도 거래액. 내후년, 연 100조 정도 거래액의 플랫폼이 될 것으로 예상
2) 투자서비스
- 작년 11월 P2P 상품으로 투자서비스 론칭. 월별 투자금액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안정적 확대 중점. 누적 1100억 정도 투자되었음
- 주사용자는 20-50대까지 고르며, 투자액 평균 30만원, 재투자율이 70%가 다시 투자하고 있음
금융정보 통합 통해 자산관리 서비스로 발전하게 될 것
3) 인증
- 6자리로 공인인증 없이 비밀번호 만드는 것. 국내에서 6자리로 비밀번호 만든 12-13년도에 금감원과 많이 논의.
- 안면결제가 출시가 될 건데 신체정보가 바인딩되어서 모바일 없이도 얼굴만으로 결제 가능해짐 (생체인증)
4) 전자고지
- 지방세를 일부 지역에서 납부하거나 종이영수증도 카톡으로 받을 수 있는 기능 제공
- 최근 전자고지 거래 증가 추세
5) 오프라인 서비스
– 보험(자동차, 주택보증금, 반려견)
- GA 회사 인수. 보험판매 염두에 둔 것. 9월 30일~10월 초 오픈 예정. 가격적 차별화, 상품 차별화로 진입 예정
- 현재 자동차 보험 마켓이 개인 기준 11조 중, 63% 7조가 아직 오프라인으로 가입중. 온라인으로 갈 여지가 많고 자동차, 전월세보증금, 반려견, 여행자 보험으로 진행할 것. 자동차는 전체 시장의 11조원이고, 공인인증서 없이 상품비교하며 가입할 수 있는 채널
- 전월세 보증금 보험인데 750만명 대상. 전월세 보증금 보험을 들면 집주인이 분쟁이 생기거나 할 때 100% 보증공사에서 돌려줌.
최초로 비대면으로 모바일화. 저렴한 가격대로, 현재 전세/월세 모두 보장되고 현재 보험가입자수는 1% 미만
- 반려견 보험도 니즈가 크고 700만명 대상. 가입절차상으로 다른 경쟁사대비 편리. 실제 서비스 론칭되면 반려견 대상으로 론칭할 것.
향후 반려묘 등으로 확대 예정
6) 신용조회 서비스
- 이용자 곧 100만 예정. 대출 비교해서 보고, 받을 수 있는 대부분의 금융사와는 협의 끝났고, 편리하게 비교하고 트래픽 넘길 수 있는 서비스 론칭 예정
- 카카오페이는 처음에는 사용자와 가맹점 연결하는 결제 서비스로 시작했는데, 궁극적 목표는 금융플랫폼.
은행이나 증권사 보험사 관공서 뿐 아니라 다양한 핀테크 업체와 연결고리 만들었음
Q. 핀테크 규제 완화, 실질적으로 카카오페이에 도움되는게 무엇인지?
추가적으로 샌드박스나 움직임 많이 나오는데 법제화되는 개인신용법이 바뀌지 않으면 오픈API 해도 사업의 걸림돌 되지 않을까?
A. 오픈뱅킹이 실질적으로 효과 있음. 재무적으로 도움되고 신규라이센스를 열어준다거나 전자금융법이 제정된지 10년이 넘음.
카카오머니가 선불결제 수단으로 포지셔닝 되어 있는데, 투자서비스로 볼 때 카카오머니로 가능. 수익난 금액은 카카오머니로 못 돌려주고 법규상 계좌로만 넣어줄 수 있어 법이 개정되면 사업상 유리해질 것
Q. 결제나 송금으로 트래픽을 많이 모았는데, 금융상품 통해서 돈을 벌어야 하는데 접근가능한 마켓 규모 얼마나 되나? 수익 예상치는?
A. 보험은 비대면이 어려우나 글로벌 트렌드가 변화중. 영국이나 선진국은 60% 이상이 비대면 보험
개인 정보를 에이전트가 활용할 수 없음. 서비스 사업자가 개인 데이터 확보해서 타겟팅 해야 하는데 그 외에도 카카오는 데이터 많이 갖고 있음. 지불결제, 청구서 서비스 하면서 개인의 소비성향, 지출 데이터 갖고 있어서 금융서비스 셀링하는데 많이 도움.
인게이지할 수 있는 포인트들 많음
예) 환전서비스: 항공사결제나 여행 결제한 분들 대상으로 환전서비스 노출시 트래픽이 10배 이상 증가
Q. 토스가 최근 2.7조원 밸류에이션 받았는데 카카오페이의 가치는?
A.가입자나 프리퀀시, 매출 등 모든 면에서 2배 이상 높음. 토스와의 큰 차이는 토스에게는 없는 지불결제.
송금은 있지만 결제가 없어서 금융플랫폼 진화하는데 있어서 지불결제 바탕으로 금융서비스 만들어갔음.
이용자 고착화되는 거나 로열티 확보하는데 있어서 지불결제 중요해질 것
오픈뱅킹은 신청서 제출했고 빠르면 12월, 늦어도 연초에 적용될 것. 모든 펌뱅킹이 한번에 바뀌진 않고 트래픽 안정성 보며 적용될 것
Q. 채널 판매인지, 카카오페이가 받는 수수료금액은?
A. 채널링으로 판매하는게 맞고, 채널링 수수료 언급하기 어려움
금융쪽은 지불결제와 달리 타겟 사이즈가 커서 단순 채널링만 할게 아니고 근본적으로 기존 상품 파는건 한계가 있음.
아이폰 성공한 이유는 근본 하드웨어부터 컨트롤 해서 수직계열화해서 완벽한 컨트롤해서 성공했음.
궁극적으로 금융섹터 가기 위해선 당연히 필요하고 그런 관점에서 증권사 인수 추진한 것. 당장 시점이 언제라고 말하기는 어려움
Q. 카카오페이의 거래액 성장 둔화?
A. 올해 성장률이 조금 둔화된 것은 맞음. 금융 성장이 앞으로의 성장 이끌 것이며, 지불결제와 금융이 성장을 5:5로 이끌 것이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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