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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SS 점유율 잘 지켜내 삼성전자향 수주 3건 공시
반도체/디스플레이용 인프라스트럭처 장치 CCSS(Central Chemical Supply System) 공급사 에스티아이는 2019년 4월과 8월에 삼성전자향 장치 공급계약을 3건 공시했다. 8월 수주에서 CCSS 공급사 3사간의 점유율 변화가 발생했는데, 에스티아이의 수주규모로 짐작하건대 커넥팅 자동화 장치 등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아 점유율을 지켜낸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2019년 매출은 2018년 2,866억원 대비 늘어난 3,000억원을 시현할 가능성이 높다. 상반기 매출은 1,548억원이었고, 하반기 매출은 상반기와 크게 차이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하반기 중에서 3분기 매출이 4분기 대비 상대적으로 높을 것으로 추정된다.
삼성전자 이후에도 중국 OLED 및 마이크론향 수주 가시적
본업에 대해서 안심이 된다. 최근 원익IPS 등 공정장비 공급사가 중국 OLED 고객사와 공급계약을 체결했고, 에스티아이가 이미 중국 내에서 확고한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어, 기존 수주 이후에도 지속적 수주 가시성이 높다. 아울러 마이크론이 오랜만에 증설을 추진하고 있어 에스티아이에 유리한 상황이 전개될 것으로 기대된다. 적어도 2020년 1분기까지의 실적에 대해 우려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판단된다.
프린팅 장비의 채택 가시성, 한 걸음씩 앞으로 전진
투자자들의 최대 관심사는 OCR(Optical Clear Resin, 광접착레진) 프린팅 장비의 채택 여부이다. 프린팅 기술의 적용 분야는 RGB층과 봉지층 사이에서 오락가락하다가, 후공정에서 ① 고객사 원가 절감 현실화, ② 디스플레이 내구성 강화로 가닥이 잡혀 가고 있다. OCR 프린팅 장비 수주는 결국 마지막에 뚜껑이 열려야 결판이 나겠지만, 2018년 유상증자(560억원) 이후 투자자 커뮤니케이션과 관련해 에스티아이가 어려운 터널을 통과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앞으로는 높아진 투자자 기대에 부응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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