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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정보 📊

<클리오> 미디어 마케팅과 히트 제품간의 시너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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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분기 연결 매출액 32.2%(YoY), 영업이익 흑자전환(YoY) 추정

: 19.2Q IBK추정치는 컨센서스 대비 연결 매출액 +4.1%, 영업이익 +14.3% 차이

 

2분기에도 IBK추정치는 매출액 612억원(+32.2% yoy), 영업이익 48억원(+51.4% qoq, 흑자전환 yoy)과 2019년 서프라이즈 전망 이유 1) H&B에서 구달의 청귤 비타 C라인의 빅히트가 이어지며 1분기 7배 성장에 이어 2분기에도 성장성 확대. 올리브영 입점이 2분기 820개(기존 400개) 연말까지 1,100점으로 확대. 2)클리오의 쿠션도 스테디 셀러의 꾸준한 판매에 신제품 광채 쿠션이 더해지며 홈쇼핑 호조가 추가됨. 3) 도매와 면세점은 브랜드의 가격 관리를 위해 드라이브를 걸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프로아이팔레트가 히트, 4) 클럽클리오, 온라인(일본 큐텐, 라쿠텐 호조, 국내 쿠팡 2 배 성장), 글로벌(티몰 내수 히트 제품 확대) 채널에서도 청귤 비타C세럼을 중심으로 클리오, 페리페라의 신제품들이 내수, 중국인 뿐만 아니라 일본인 수요가 급증 때문

 

► 채널 별 브랜드 별 히트 제품, 미디어 마케팅으로 극대화

: 클리오는 지난 2년간 국내외 Z세대 및 밀레니얼의 소비를 분석, 기존 스테디셀러의

리뉴얼 및 신제품 출시와 채널 마케팅의 독보적인 전략을 구체화함에 따라 클리오, 구 달, 페리페라 핵심 브랜드에서 빅히트 제품을 다각화.

여기에 전사 고정비 부담의 가장 큰 이슈가 되었던 로드샵 클럽클리오(국내 최대 130 개, 중국 69개 ᅳ 국내 현재 111개 연말 90개, 중국 현재 10개, 연말 1 개)의 채널 구조

조정에 따른 효율화는 영업이익 개선에 직접적.

중국 오프라인 채널(세포라, 왓슨스) 정리는 하반기 수익성 개선은 구체적일 전망. 목 표주가는 12개월 수정 Forward EPS 850원(기존 810원)에 P/E Multiple 35배(업종 환경과 차별화 전략으로 프리미엄 35% 반영)를 적용한 30,000원 유지함.

한편 동사는 지 난 2월 200억원의 전환사채를 발행했는데 주당 발행가격은 16,466원 으로 1 분기 급격한 주가 상승으로 세전이익단에 20억원의 발행가 차이에서 오는 손실 반영. 이 점을 고려하면 밸류베이션 부담은 20% 완화 판단